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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과 관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유성구청과 관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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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23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청과 교내 대회의실에서 한밭 컬쳐 스페이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밭 컬쳐 스페이스 프로젝트는 한밭대학교와 유성구가 협력하여 관내 공간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과 쾌적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이다.○ 협약식에는 한밭대 최병욱 총장과 유성구청 정용래 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밭 컬쳐 스페이스 1호 디자인에 참여한 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 백선희, 서정민, 이정서 학생 3명도 함께 해 디자인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밭 컬쳐 스페이스 프로젝트 1호 조성사업은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진행되며, 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 김지현 교수의 기획안으로 한밭대 정문에서 남문까지 관리되지 않고 있는 녹지구간을 개선하여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안전한 보행공간 및 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1호 조성 공간은 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 공공디자인 수업(김지현 지도교수)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조사와 아이디어 개발, 지역 수요 조사 등을 통해 참신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적인 디자인 개발이 이루어져 한밭대 주변 유휴 공간이 재탄생 될 예정이다.□ 최병욱 총장은 양 기관의 관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길 희망하며, 이번 협약을 주관한 지역사회상생센터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기여 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연대와 협력을 통한 공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협업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 등록일2020-07-29 16:25:18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최종 6개 팀 선정 이미지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최종 6개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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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INC+사업단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6개 팀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기업가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열리는 전국 규모의 학생창업 경진대회로 대한민국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권역별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300개의 창업유망팀을 선정한다.○ 올해 대회는 창업도전형(기존), 창업교육형(신설)로 구분 진행되었으며, 한밭대 학생들은 기업가정신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받으며 지난 4월부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창업도전형 5개 팀, 창업교육형 1개 팀이 선발되었다.□ 창업도전형 실전창업트랙에 선정된 5팀은 △JUM(대표 손승찬, 산업경영공학과), △PLAY X(대표 서지혜, 신소재공학과), △리플(대표 김정환, 산업경영공학과), △세이브미(대표 안수혜, 경영회계학과), △스마트넷(대표 한민우, 컴퓨터공학과) 팀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비 50만원과 함께 창업유망팀 교육부장관 인증서를 받게 된다.○ 또한 올해 신설된 아이디어 기반의 창업교육형에도 물유리를 활용한 라돈 차단 코팅제 아이디어로 건설환경공학과 이영진 학생이 선발되어 기초 창업교육과 모의 크라우드펀딩에 참가할 예정이며, 2020 산학협력 엑스포 시제품 전시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한편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된 팀은 향후 부처통합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0 통합본선 진출팀 선발을 위한 예선 참가, 창업실무 역량강화 교육 참여, 2020 산학협력 엑스포 시제품 전시회 및 데모데이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창업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 등록일2020-07-24 13:17:40
대전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대전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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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24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미래산업융합대학 주관으로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를 위한 대전공업고등학교(교장 이종업)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밭대는 충남기계공고, 동아마이스터고 등 총 11곳의 특성화 및 마이스터 고교와 선취업 후진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교생에 대한 교육과 취업지원, 취업 후 고등교육 기회 제공 등에 나선다.○ 한밭대는 우수한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각 고교에 교수진과 첨단장비 등 교육인프라를 제공해 산업체 수요 맞춤형 전문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업지원, 공학계열 학생을 위한 산업체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들 고교 졸업생이 취업 후 3년이 지나면 희망에 따라 한밭대 미래산업융합대학에 진학해 전문적인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어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최병욱 총장은 한밭대학교는 대학의 체제를 완성하기 이전이었던 과거 1950년대, 전신인 대전공업고등학교 시절을 거친 적이 있어 현재의 대전공업고등학교와의 인연이 더욱 깊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특성화고는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기능인 양성을 위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에서도 이러한 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 등록일2020-06-29 11:13:11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이미지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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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2일 경상학관 회의실에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이하 대산협) 2020년도 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14개 회원교 관계자 및 △문창용 대전광역시 과학산업국장 △임소희 교육부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 서기관 △유환철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상덕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장 △박은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사회적가치지원실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지역 공통의 목표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혁신기관 간의 협업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협력사업 추진 등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의견을 나누었으며, 2020년 차기 회장교로 한밭대학교의 연임을 결정하였다.○ 최종인 대산협 회장(한밭대 산학협력단장/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지역혁신을 달성하기 위하여 산학연관의 협력을 통한 지역공헌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산협은 대전권 14개 대학*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산학협력 발전과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산업 및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째 운영 중인 지역 대학연합 협의체이다.*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회원교 : 건양대, 고려대(세종),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중부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회장교)○ 대산협은 2019년도 공동협력사업으로 △사회적경제 박람회 캡스톤디자인 페어 개최 △WTA 제16회 대전하이테크페어 개최 △한국-네덜란드 리빙랩 공동 프로젝트 발굴 워크숍 등을 추진하였으며, 포스트 코로나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바이오니아, 위텍코퍼레이션㈜, ㈜욱성미디어, ㈜트루윈 등의 지역 기업들과 긴밀한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국가와 지역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 등록일2020-06-17 13:59:49
산학협력단, 2020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 주관기관 선정 이미지
산학협력단, 2020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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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학협력단이 중소기업벤처부와 대전광역시가 지원하는 2020년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비R 중 첨단 아이웨어산업의 상생시스템을 활용한 연고산업육성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연고산업육성(비R연고산업 육성 과제를 선별해 시제품 개발, 시험인증, 마케팅 등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비수도권 14개 광역 지자체에서 83개 과제를 신청해 4대1의 경쟁률 속에서 한밭대 산학협력단은 대전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2023년 5월까지 3년간 최대 1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첨단 아이웨어산업의 상생시스템을 활용한 연고산업육성사업은 연고산업과 첨단광학 및 ICT 연계로 첨단 아이웨어 제품을 개발하여 혁신성과를 이루고 연고산업의 첨단산업 진출을 촉진하고자 하며, 지역 거점화와 연고기업 인식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총괄책임자인 김용철 센터장(한밭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은 기존의 안경렌즈에만 국한되었던 기술을 융복합을 통해 기능성 선글라스 렌즈 산업으로 확장하였고, 향후 대전 지역연고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고산업-첨단광학의 연계를 통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병욱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밭대학교가 지역중심국립대학임을 다시 한 번 보여 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0-06-17 13:56:35
도시재생에너지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이미지
도시재생에너지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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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에너지고급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도시 재생에너지 통합시스템 고급트랙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태양광 재생에너지의 정책적 필요성과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과 관련된 전·후방 산업의 급격한 확대로 발생하는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통합시스템 설계, 운영 관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밭대는 전기공학과, 건축공학과, 설비공학과의 전임교수 11명이 공동 참여하여 산학연계형 기초․심화 교육과정의 다중전공 통합교과목을 운영함으로써 융합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산업체 전문가 특강, 현장실습 등을 실시하여 전문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도시형 태양광을 중심으로 도시 재생에너지 분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에너지저장장치(ESS) 분과, 차량사물통신(V2X)을 포함한 IoT 도시전력네트워크 분과로 세분화하여 총 21개의 참여 및 수요기업들과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사업단장인 김기찬 교수는 한밭대는 이미 1단계 사업기간 동안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융합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왔다며 2단계에는 전문실무 역량을 갖춘 도시 재생에너지 분야 고급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여 국가 에너지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밭대는 1단계에 이어 올해 2월 2단계 에너지고급인력양성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돼 2022년까지 17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며, 이로써 재생에너지 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과 학부생에 대한 교육 및 연구지원, 참여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에 지속적인 수행이 가능하게 됐다.
  • 등록일2020-06-17 13:53:34
국립한밭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에어사운드, 온라인 통번역 서비스 ‘티키타(Tkita)’ 출시 이미지
국립한밭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에어사운드, 온라인 통번역 서비스 ‘티키타(Tkit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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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이면서 창업보육센터 보육기업인 ㈜에어사운드가 인공지능(AI)과 전문 통역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온라인 통번역 서비스 플랫폼 티키타(Tkita)를 6월 중순 선보일 예정이다.○ 번역(Translation)이라는 단어와 서로의 합이 잘 맞아 빠르게 대화가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인 티키타카(tiki-taka)가 결합된 티키타(Tkita)는 에어사운드의 음성데이터 처리기술 등 핵심 보유기술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딥러닝 음성인식 엔진을 기반으로 한밭대 컴퓨터공학과 이현빈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됐다.○ 티키타(Tkita)는 인공지능(AI) 번역 엔진에 실제 전문 통역사가 온라인으로 매칭되어 실시간으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서비스의 고유명사나 감정전달 용어 등의 인식률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부가 기능으로 대화 기록을 음성과 텍스트 형태의 데이터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대화 기록을 저장하고 회의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더불어 통역 내용에 대한 검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술지주㈜ 관계자에 따르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2019년 대학기술지주 기술혁신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Tikita 시제품 및 홍보책자 제작 지원이 이루어졌고, 우리대학 이현빈 교수팀과의 공동개발 성과로 새로운 형태의 통번역 서비스 플랫폼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에어사운드 백민호 대표는 사용자 자신의 디바이스환경 즉, 스마트폰, 태블릿, 데스크톱(iMAC, PC) 등에서 합리적인 통역 요금체계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종목표이며, 국내유일의 한국통번역사협회(KATI) 및 KOTRA, 대전경제통상진흥원, 국립한밭대학교, 천주교대전교구와 연계하여 본 서비스를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런칭 이후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에어사운드는 설립 초기에 소리를 모으는 집음 기술을 시작으로 음향 및 음성인식 기술의 연구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이후 고품질의 음성 데이터 수집 및 무선 송․수신 관련 보유 기술을 바탕으로 2018년 마이핀플러스(MYPINPLUS)라는 1인 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무선 마이크로폰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 등록일2020-06-17 13:37:48
비전세미콘과 한집안 산학장학생 협약 체결 이미지
비전세미콘과 한집안 산학장학생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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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4일 반도체 제조 장비를 개발하는 비전세미콘(주)을 방문하여 한집안 산학장학생 제도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미래사회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전문기술 인력 양성 및 사회발전 기여에 공동으로 노력하고자 뜻을 모아 이루어 졌으며,○ 협약식에는 최병욱 총장, 임준묵 학생처장 등 대학관계자와 비전세미콘 윤통섭 대표, 이동배 기술연구소장 등 약 2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집안 산학장학생은 기업체에서 재학생에게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졸업 후 채용하는 제도로, 기업은 기업특성에 맞는 맞춤형 우수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학생은 불필요한 스펙 쌓기 없이 일찍이 취업을 확정지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기업이 요구하는 교과목을 필수로 이수하고 현장실습에 참여하여 실무경험을 익히게 되며 정기적으로 기업관계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기업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최병욱 총장은 산학장학생 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 강소기업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희망하며, 학생들이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우수한 맞춤형 인재로 육성된다면 기업체 입장에서도 분명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식 후에는 비전세미콘이 선보인 대전 유성 봉명동 소재의 스토랑트(Smart Automatic Restaurant)' 로봇카페를 방문해, 주문부터 결제, 제조, 서빙까지 모든 과정이 무인 자동화로 운영되는 스마트 바리스타 시스템을 견학하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등록일2020-05-18 10: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