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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제5회 IT융합 한밭 RC페스티벌 개최 이미지
한밭대, 제5회 IT융합 한밭 RC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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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융합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창석)은 21일(월) 오전10시 한밭대학교 복지후생관 별관 및 잔디구장에서 ‘제5회 IT융합 한밭 RC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미래 성장 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는 드론과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여 관심을 가지게 하고, IT산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전망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오전에는 체험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드론과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작동해보면서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오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을 경진대회를 통해 시연하고 이를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석 단장은 “한밭대학교 정보기술대학은 IT융합기술을 선도하는 주역들을 양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한밭RC페스티벌은 학생의 창의력을 길러주고 미래 신산업인 드론과 자율주행차를 접해봄으로써, 학생들에게 과학적인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 IT융합인력양성사업단은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된 사업단으로 한밭대학교 정보기술대학 소속 전기공학과, 전자제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4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학과간의 적극적인 융합으로 IT분야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응용능력을 향상시켜 창의적인 미래 엔지니어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 등록일2016-11-22 00:00:00
건설환경조형대학, 건설환경조형대전 열어 이미지
건설환경조형대학, 건설환경조형대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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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건설환경조형대학은 11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생활체육관에서 ‘제3회 건설환경조형대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밭대 건설환경조형대학(학장 박천보) 주관으로 소속 학과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작품을통해 표현하게하고 이를 산업현장 관계자와 타 학과 학생들이 관람함으로써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건설환경조형대학에는 건설환경공학과, 도시공학과, 건축공학과, 건축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등 6개학과가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학생 570여명이 직접 기획, 설계, 디자인하고 제작한 작품 270여개가 전시됐다.□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전시회 기간 이루어진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6팀에 대한 시상도함께 이루어졌다.- 대상은 건설환경공학과 Rainism팀(최준영 외 8명)의 ‘지붕우수 이용을 위한 처리장치’ 도시공학과 한조팀(이수아 외4명)의 ‘우리가 만났던 곳, 그곳에 다시 서다’ 건축공학과 2mins팀(김민영 외 1명)의 ‘경제성을 고려한 제로에너지 주택의 설비시스템 최적 구성에 관한 연구’ 건축학과 조병호학생의 ‘레인보우 시티’ 시각디자인학과 김민규학생의‘Hansel.Gretel 홈베이킹 클래스 B.I’ 산업디자인학과 윤은총학생의 ‘Hay Maker’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한밭대 건설환경조형대학은 매년 작품전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산업현장과의 교류로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 등록일2016-11-10 00:00:00
정보기술대학, 작품전시회 열어 이미지
정보기술대학, 작품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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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보기술대학(학장 박현주)11월 3일(목)과 4일(금) 학생회관 4층 컨벤션홀에서 ‘제5회 정보기술대학 작품전시회’를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한밭대 정보기술대학과 IT융합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창석) 주관으로 정보기술대학 학생 315명이 80여개작품을 전시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시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산학협력 및 IT융합기술에 기반을 둔 학부과정 동안 배웠던 지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가지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여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 설계한 작품들을 제작하여전시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대상 1작품, 금상 6작품, 은상 7작품, 동상 7작품, 장려상 20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대상은 정보통신공학과 ‘4조’팀(김정렬, 송민영, 최주현, 박혜윤)의 ‘블루투스 기반 시각장애인 버스탑승안내 시스템’이차지했다.- 이 작품은 시각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존재하는 문제들을 보완하기 위해 저전력 블루투스 장치인 비콘*을이용하여 버스기사와의 통신으로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시스템이다.*비콘(Beacon) : 반경 50~70m 범위 안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찾아 메시지 전송, 모바일 결제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스마트폰 근거리통신 기술□ 한편, 한밭대 정보기술대학은 매년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배양하고 세부 전공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을 유도, 학생들간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 등록일2016-11-07 00:00:00
창의인재양성 성과발표회 성황리 개최 이미지
창의인재양성 성과발표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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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광주, 이하 LINC사업단)은 27일(목) 오후 4시 생활체육관에서‘2016 한밭대학교산학협력 Fair 창의인재양성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시상식을 포함해 창의인재양성 특강과 각종 프로그램 참여 학생 우수사례 발표(해외현장실습,취업지원 프로그램, 창업동아리, 캡스톤디자인)가 있었다.□ 시상식 결과는 ‘캡스톤디자인 우수작품 옥션마켓 및 경진대회’ 일반 작품 대상 나병호(전자제어공학과 4학년)외 4명,옥션마켓 대상 정찬미(기계공학과 4학년)외 4명 ‘제7회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대상 장태수(전기공학과 4학년)외 5명‘2016 대학생 정전 활용 콘텐츠 기획 경진대회’ 대상 조신행(경제학과 4학년) ‘2016 LINC+ 사업 네이밍, 로고 및캐릭터 공모전’ 대상 김미화(시각디자인학과 4학년)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김광주 LINC사업단장은 “2016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등 학생들의 수상을 통해서 사업단의다양한 교육 프로그램(현장실습, 취업, 캡스톤디자인, 창업)이 앞으로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연구·창의·융합역량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6-10-31 00:00:00
건축학과, 올 해 각종 공모전에서 뛰어난 성과 돋보여 이미지
건축학과, 올 해 각종 공모전에서 뛰어난 성과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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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한민국건축대전 우수상을 수상한 소정호(건축학과 4학년)학생의 "1번가의 기적, 부흥주택" ◀□ 우리 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2016년도 건축분야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먼저, 대한민국건축대전에서 소정호(4학년)학생이 ‘1번가의 기적, 부흥주택’으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오성표 학생이특선을 이민정, 박도연, 이영욱 학생이 각각 입선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는 조병호(5학년) 학생의 ‘레인보우 시티’와 이민호(5학년) 학생의 ‘井(정)다운 #(해시)타운’이 각각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이슬 학생은 입선을 했다.□ 또한, 건축실내디자인학회 공모전에서 조병호, 신용철, 하스바타르(이상 5학년)학생이 ‘솟아이어티벽’으로 우수상을 받았으며,□ 대전광역시 건축대전에서 곽나영, 당위(이상 5학년)학생이 ‘틈새새싹’으로 대상을, 임지원, 김세희, 박보경 팀과 최연호,권민기, 윤선영 팀 그리고 김진영, 박민지, 김선표 팀이 각각 입선을 했다.▶ 대전광역시 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곽나영, 당위(건축학과 5학년)학생의 "틈새새싹" ◀□ 이처럼, 건축학과는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건축분야의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한국건축학인증프로그램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건축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 등록일2016-10-31 00:00:00
중국과 경영의 융합으로 기회의 창을 열다 이미지
중국과 경영의 융합으로 기회의 창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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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즘 대학생들은 대학 입학하고 나면 한시름 덜 줄 알았으나 학문과 지성 보다는 왜 취득하여야 하는지도 모르는 토익과 컴퓨터 자격증에 목매는 현실에 당혹스럽기조차 하다. 전공을 충실히 공부하고 인생과 사회에 대해 성찰도 하면서 스승과 제자 사이의 학문적 토론과 정서적 공감이 넘치는 그런 대학, 전공에 깊이를 더하면서도 사회 진출 후에 담당하게 되는 업무를 차근차근 처리할 수 있는 실용적 역량까지를 키우는 그런 대학을 만들 희망은 없는 것일까?□ 한밭대 중국어과 강송리 학생의 고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강송리 학생은 그 해결책을 경영과 중국이 각자의 특질을 제대로 갖춘 채 중국과 경영의 교집합인 중국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에서 찾았다.□ 한밭대학교는 최근 중국비즈니스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을 개설했으며, 이 과정을 전담하는 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융합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은 중국경제론, 중국기업경영론, 중국산업환경론, 중국e-비즈니스, 중국무역통상실무, 중국법률과 세법, 중국기업사례연구 등 중국비즈니스 전문과목을 수강하고 중국의 대학과 현지 기업에서 실습을 통해 체험과 실천의 학습을 한다.□ 경영학과 학생은 경영학 전공과목을 공부하면서 중국어와 중국사회문화, 비즈니스중국어 과목을 이수한다. 중국어과 학생은 중국어문학 전공과목을 공부하면서 마케팅, 인사, 재무, 생산관리, 회계학 과목을 이수한다. 경영학과 학생은 중국을 받아들일, 중국어과 학생은 경영을 소화할 준비를 하는 셈이다. 한밭대의 이 길러내는 인재는 바로 중국어의 기초 위에 경영마인드와 실무를 갖춘 인재, 경영학 이론과 실무를 갖추고 동시에 중국어와 중국비즈니스 역량을 겸비한 ‘멀티플레이’ 인재이다.□ 이런 정규 수업에 더해 중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무역박람회, 상품전시회 참관, 중국 현지대학 연수, 중국 현지기업 인턴십, 각종 특강과 영어나 중국어 경진대회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참여하여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중국어과 4학년 강송리 학생은 이러한 프로그램이 그동안 복수전공을 찾아 혼자 노력하던 것을 두 학과가 만들어 줘 후배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창’을 열어 주고 있다”며 반가워 했다.□ 이 연계전공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중국수출입 국내기업,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국현지기업, 한국에 진출한 중국기업 취업에 특별한 경쟁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중국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며 더불어 경영학 공부를 제대로 한 인재, 인문학적 상상력과 융합의 사고를 절실히 요청받는 현시대에 한밭대 경영학과와 중국어과가 합심하여 내놓은 해답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밭대학교는 대전의 기업들이 갈망했던필요 인재를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만드는 ‘산학일체의 모델’을 잘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 등록일2016-10-2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