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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학생생활관 개관식’ 개최 이미지
제3학생생활관 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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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30일(화) 16시 30분 교내 학생생활관 중앙광장에서 ‘제3학생생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개관식에는 최병욱 총장을 비롯 김만구 총동문회장,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등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 동문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음악회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제3학생생활관은 2017년 8월에 착공, 2019년 1월에 준공되었으며, 총 사업비는 226억원이 투입됐다. ○ 제3학생생활관은 지상 13층, 연면적 12,848㎡ 규모에 총 398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 696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체력단련실, 관생커뮤니티센터, 공동취사실, 세탁실, 독서실, 스터디룸, 카페 등시설이 갖춰져 있다.□ 개관식에서 최병욱 총장은 “최근 대학생활관은 단순한 주거공간의 의미를 넘어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그 역할이 재정립되고 있다”며, “한밭대 학생들이 새로 개관한 생활관에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밭대 안세윤 학생생활관장은 “이번 생활관 개관으로 학생들에게좋은주거환경이 보급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생활관이 주거뿐 아니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교육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 등록일2019-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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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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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1억 4천4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은 기존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과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사업’을 통합해 개편한 것이다. □ 2016~2018년도 선정에 이어 ‘2019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대전·충남권에서는 한밭대가 유일하게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이로써 한밭대는 지역에서 성인학습자와 선취업·후진학,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역량을 갖추고 있는 대학임을 인정받게 됐다.□ 미래산업융합대학 김윤현 학장은 “이번 사업선정을 계기로 한밭대학교는 평생교육 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되었다”며, ○ “앞으로 한밭대는 미래산업융합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내 성인학습자들과 선취업·후진학자들을 위한 고등교육 체제 운영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2019년 3월 1일부터 기존 5개 학과에 신규학과(IT시스템공학과, 융합건설시스템학과, 융합디자인학과)를 신설하여 총 8개 학과에 316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 등록일2019-05-01 00:00:00
대전지역 유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주관기관’ 선정 이미지
대전지역 유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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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한밭대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 5월중 개소할 예정이며, 대덕특구와의 연계를 통해 기술창업을 활성화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대전지역 유일의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센터장 김건우)로서 지역의 만40세 이상의 중장년층들 중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교육, 시설, 장비지원 등의 전주기 지원을 통해 중장년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 입주자에는 입주공간과 코워킹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실전창업교육과 초기사업화 지원을 위한 패키지지원, 씨드(Seed)투자연계, 시장반응 스케일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또한 창업교육, 보육, 아이템 검증,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창업지원에 특화된 대학인만큼 이를 충분히 활용하여 지역의 중장년 예비창업자가 성공적이고 안정화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김건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장은 “인구증가와 기대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시니어 창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가 되었다”며, “우수한 노하우를 겸비한 시니어의 창업활성화에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국립대학으로서 가치실현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9-04-30 00:00:00
학생홍보기자단‘SNS홍보는 우리것’ 이미지
학생홍보기자단‘SNS홍보는 우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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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2일(금) 오후 5시 ‘학생홍보기자단 첫 아이디어 회의’을 갖고 본격적인 SNS홍보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학생홍보기자단은 디지털퍼스트(Digital First)시대 SNS(Social Network Service) 이용자수 급증에 따른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조직됐다. ○ 기자단의 명칭은 ‘로그인더한밭’으로 ‘한밭대에 접속하는 창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17년 11월 1기가 출범하여 지속적인 온라인 홍보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2019년도부터 한밭대는 기존 네이버블로그 운영에서 벗어나 인스타그램페이스북까지 확대하여 온라인 홍보에 주력한다.○ 인스타그램(Instagram)에서 학교전경 및 학생들의 실제스토리가 담긴 감성사진을 게시하고, 해시태그(#)를 이용한 업로드로 파급력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 또한, 페이스북(Facebook)에서는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대학의 정보 알리미 역할로 활용하고, 질의응답 및 피드백을 통해 학생 소통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밭대 김영택 대외협력홍보팀장은 “한밭대 학생홍보기자단은 불과 1년 반 남짓 활동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우리 대학 온라인 홍보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기자단이 우리대학을 지역 중심국립대학으로서 잘 소개해 한밭대 학생들의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학생홍보기자단은 학생기자의 시각에서 다양한 학내 소식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발굴취재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 학생과 소통하는 양방향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 등록일2019-04-23 00:00:00
제35대‘樂 총학생회’출범 이미지
제35대‘樂 총학생회’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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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35대 ‘樂 총학생회’(회장 박우진, 기계공학과)가 15일(월) 오후 5시 학내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제35대 총학생회의 캐치프레이즈인 ‘락’은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 ‘樂’은 한자로, 즐거울 락을 의미하며 총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학우와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간다는 마음이다. 두 번째 ‘Rock"은 영어로, 바위처럼 굳건한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신뢰의 총학생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병욱 총장, 임준묵 학생처장, 성희제 학생부처장, 가부현 학생과장, 제30대 총학생회장 성기백, 제32대 총학생회장 오정환, 지역대학 타 총학생회장, 교내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총학생회 출범을 축하했다. ○ 최병욱 총장은 “대학생활은 인생에서 독립된 개인으로서 성장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디딤돌을 만드는 시기이고, 그것은 자치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며, “자치가 본인의 자주가 되고 나중엔 독립이 되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박우진 총학생회장은 “학생 여러분과 했던 약속들을 잊지 않고, 매순간 가장 낮은 자세로 겸손하면서 우직하게 학우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제35대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이어서 “총학생회의 행보에 있어 학교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국립 한밭대의 높은 이상과 100주년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제31대 학회연합회 ‘타겟’, 제34대 총동아리연합회 ‘봄’ 회장단 및 임원 임명장 수여식도 거행되어, 국립 한밭대 학생자치기구에 대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 등록일2019-04-23 00:00:00
장애학생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 기울여 이미지
장애학생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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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39회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교내 구성원들의 올바른 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일(수) 오전 11시 교내 원형광장에서는 ‘장애인식개선 행사’가 개최되었다. ○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임준묵)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활동은 교내 구성원들의 장애체험 활동을 통한 장애인들의 불편을 공감 및 이해하여 부적절한 편견을 해소하고, 배려의 마음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되었다. ○ 이 날 행사에서는 학생, 교직원 등 총 150여명의 교내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공감체험 및 장애이해퀴즈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6일(화) 오후 5시 대학본부에서는 ‘장애학생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 이 날 간담회에서는 최병욱 총장, 임준묵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가부현 학생과장이 참석하여 중간고사 시험기간을 맞이하여 학습량 증대에 따라 심신의 에너지 소모가 많을 수 있는 장애학생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다.□ 간담회에서 최병욱 총장은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이해, 편견이나 시각을 갖고 있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며,○ “현재 우리 대학에도 18여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가운데 교직원과 학생 등 교내 구성원들부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대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장애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지원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제도적으로는 장애학생지원센터와 학습 동행제도를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교육시설에 있어서는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 경사로 정비를 비롯해 점자 보도블럭을 확충하는 등 장애학생 지원기준에 부합하도록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왔다.
  • 등록일2019-04-2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