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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신입생 환영회 개최 이미지
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신입생 환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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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월 30일(토) 오후 2시 한밭대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신입생 환영회인 ’이노클리닉! 그것이 알고 싶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병욱 총장, 민경세 창업경영대학원장, 윤병한 본부장(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및 졸업생 동문 박흥재 박사(1기) 등 다수의 동문과 신입생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단순한 자기소개를 탈피해 제품쇼, 경매쇼 등 이색적인 행사를 진행하여 이목을 끌었다. ○ 학과의 동문기업 및 재직기업 제품쇼를 개최하면서 김명숙 교수, 이기훈 주무관과 황선주 대표(졸업생), 전이범 대표(졸업생), 정보희 원우(14기 회장), 장명균 원우(14기 부회장), 길기영 원우(14기 총무), 박승민 원우(15기 회장), 이미영 원우(15기 부회장), 신혜희(15기 총무) 등의 협조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 행사를 주최한 양영석 교수(창업학과 주임교수)는 “한밭대 창업학과는 그동안 많은 기술창업 전문가, 벤처기업 CEO, 창업경영컨설팅 박사를 배출했다“며, “이노클리닉 행사는 신입생들에게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환영회를 겸해서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 한편, 창업경영대학원은 2005년 개원해 재학생 포함 450여 명의▲기술창업 ▲벤처 CEO ▲엑셀러레이팅 ▲창업경영컨설팅 각 분야의 다양한 인재를 배출했다. 또한 매년 동문들이 참여하는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하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동문 간 인적 네트워크가 잘 구축돼 있으며, 최고의 창업전문가 양성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등록일2019-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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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우리가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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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일(월) 오전 11시 학내 대학본부에서 ‘대학-지역 상생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 지역의 국립대학으로서 축적된 지식과 인재풀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의체는 교직원·학생·지역주민이 각각 3명씩 참여하여 총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 통상 기관장을 중심으로 지역 유지 등이 참여하여 구성되는 여타 상생협의체와 달리 학생과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학생대표와 지역의 통장 등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 이날 발대식에는 학생 대표로 학회연합회장과 동아리연합회장, 주민 대표는 계산동과 덕명동 통장 및 상가 번영회장, 교직원은 학생과장과 도서관·평생교육원 팀장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의 공감대 형성 및 지속가능한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위원장을 맡은 가부현 학생과장은 “그간 우리 대학은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며, “이번 상생협의체 발대식을 계기로 인근 수통골 하천 환경정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등 지역민과 우리대학 학생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9-03-27 00:00:00
최고경영자과정 제38기 입학식 개최 이미지
최고경영자과정 제38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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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3일(수) 오후 4시 반 대학 내 산학연협동관 강당에서 ‘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제38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100명의 CEO가 한밭대 최고경영자과정에 제38기로 입학한 가운데, 최병욱 총장과 이영재 산업대학원장, 박흥용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보직교수와 동문회 임원 등이 참석해 이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최병욱 총장은 격려사에서 “우리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CEO과정으로서 경영에 대한 새로운 지식뿐만 아니라 인적네트워크를 넓히고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과 역량을 길러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 나가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 후에는 최병욱 총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대학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 특강에서 최병욱 총장은 우리대학의 발전사와 주요 현황을 설명하고 “한밭대는 입학생의 80% 이상이 우리 지역 출신으로서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는 명실상부한 지역의 중심 국립대학”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지역성장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술창업 활성화, 지역 평생학습체제 구축 등 지역사회 및 산업의 혁신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9-03-15 00:00:00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우수운영대학’ 선정 이미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우수운영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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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년도에 운영한 대학일자리센터 2년차 사업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대학이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고용 촉진사업의 핵심적 전달체계로 기능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대학이 사업비를 공동 투자(연 사업비 6억원)하는 이 사업은 매년 성과평가 실시 후 최대 5년 간의 계속 지원여부를 결정 받게 되며,○ 우리대학은 2017년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로 3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2년차 사업 평가는 인프라 구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고용거버넌스 구축 등 4개 영역, 18개 지표를 바탕으로 2019년 2월 중 서면과 면담을 병행하여 실시되었으며,○ “우수, 보통, 미흡”의 3등급으로 나누어 2018년도 사업 운영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한밭대는 대내적으로 전문 상담 인력을 증원하여 저학년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전공별·학년별·성별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외적으로는 찾아가는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인근 고교 및 대학, 도서관에서 상담과 취업특강, 청년 고용정책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진로·취업 지원 정책의 확산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준묵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평가는 전 교직원이 청년고용 지원을 위해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취업지원 거점 대학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정부, 기업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의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일자리본부는 2019년에도 40여 종의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며, 우리 지역 청년들은 누구나 참여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등록일2019-03-14 00:00:00
2018학년도 하반기 교수 정년퇴임식 개최 이미지
2018학년도 하반기 교수 정년퇴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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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월 28일(목) 오전 11시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2018학년도 하반기 교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의 주인공은 신소재공학과 김민규 교수, 설비공학과 조병선 교수, 창의융합학과 신상모 교수, 건설환경공학과 김유식 교수, 일본어과 허황회교수 등 다섯 명이며, 가족친지를 비롯해 최병욱 총장과 보직교수동료 교직원제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영예롭게 정년을 맞이했다.□ 이들은 재임하는 동안 대학의 발전과 교육·연구역량 제고, 학문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김민규 교수는 학생처장, 공과대학 학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단장, 공학교육인증제도의 정착 등 교육정책의 개선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100여 편의 연구 실적과 산업체 지도실적을 통하여 산학협동 및 학기제 학생현장실습을 국내 대학에 정착시키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조병선 교수는 대학발전추진위원 및 도서관장을 역임하여 대학 발전에 힘썼으며, 대전광역시 건축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 등 각종 위원을 역임하여 정부시책의 중요한 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정부정책 사업에 기여하고 지역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신상모 교수는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미국의자동 제어기기 전자통신시스템 장비 제조회사인 허니웰 책임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연구위원과 G7사업단장, 광주과학기술원 과학기술응용연구소 본부장을 역임하다 2013년 한밭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여 산학협력 및 대형 연구과제를 운영하며 대학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김유식 교수는 행복청, 조달청 등 정부의 건설 관련 설계심의 및 평가위원으로 국가 기간산업 구축에 공헌하였으며, 대전시 및 충청남도 등 여러 지자체의 정책자문위원으로 지역 건설 정책 수립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심의위원장 및 전국시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출제위원으로 국가인재 발굴에 힘썼다.○ 허황회 교수는 1991년 일본어과 설립과 동시에 부임하여 같은 해 9월부터 학과장을 맡아 학과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고 도서관장, 대학발전위원, 기획협력위원, 교수입학사정관 등을 역임하면서 대학발전에 이바지 하였으며, 대외적으로 일본의 규슈 도카이 대학과 오사카 산업대학 등 일본 여러 대학과의 교류협정 및 국제교류를 담당하며 한국과 일본 양국의 문화관련 학제적 교류에 일조하였다.□ 최병욱 총장은 송공사에서 “평생을 학문과 연구에 몰두하며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해 오신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밭가족과의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 달라”며, “대학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 등록일2019-03-04 00:00:00
2019학년도 입학식 개최 이미지
2019학년도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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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7일 오전 10시 다목적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입학인원은 학부 신·편입생 2,422명과 대학원생 226명 등 총 2,648명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과 가족들이 입학식장을 가득 매운 가운데 최병욱 총장과 김만구 총동문회장, 보직교수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입학생 대표로 양세용 학생(전자제어공학과)과 송유빈 학생(화학생명공학과)이 입학선서를 통해 “성실, 인화, 창조의 한밭대 교시를 바탕으로 학업에 정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입학식사에서 최병욱 총장은 “우리대학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입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인생목표를 잘 정립하고, 단계적으로 자기의 꿈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대학은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우리대학만의 철학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교육을 제공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방구석 프로뮤즈’가 새롭게 한밭가족이 된 입학생들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축가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입학식 후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진다.○ 오리엔테이션은 27일과 28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교내에서 이뤄지며, 첫날인 27일에는 대학생활 안내, 28일에는 맥키스 컴퍼니 조웅래 회장의 특강과 맥키스 오페라단의 ‘뻔뻔한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이번 입학식 후 학부모 간담회를 마련해 대학의 역사와 창의적 인재양성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박정호 본부장은 “한밭대 교육의 강점을 부각시켜, 어느 대학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교육서비스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하며, “학부모님들도 자녀의 대학생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등록일2019-02-27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