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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컨소시엄 결과발표회  이미지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컨소시엄 결과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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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목) 오후2시 유성 인터시티호텔에서 산학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컨소시엄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사업’은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자원을 활용하여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권역내 대학간 컨소시엄 또는 단독의 형태로 진행되며, 이번 행사의 경우 ‘NBITCC*’는 주관 한밭대, 참여 대전대, 배재대의 컨소시엄 형태이다.*NBITCC(NTBTIT Convergence Center) : 한밭대대전대배재대와 협력관계에 있는 가족회사 및 지역특화산업분야의 기업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NTBTIT융합 특성화 전략을 수립, 이와 부합되는 중소기업과의 과제를 발굴하여 NTBTIT융합 집적화 및 첨단 융합기반기술산업HUB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이날 발표회에서는 NBITCC가 추진한 ‘하이패스 서비스 기반 eSafety 융복합형 단거리 전용 무선통신 단말 개발’(과제책임자 : 한밭대 정보통신공학과 김은기교수, 참여기업 : 알씨엔) 등 24개 과제에 대한 성과발표가 있었다.※ 참고자료 :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 완료과제NBITCC는 ‘14. 6월부터 ’15. 7월까지 24개의 과제 추진을 통해, 30%이상의 매출액, 50%이상의 영업이익과 고용창출 48인, 지재권확보 25건, 각종인증 44건 확보 등의 실적을 올렸다.NBITCC센터장인 한밭대 이택영교수는 “향후 24개 과제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집중 홍보 및 전파할 예정”이라며, “NBITCC가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를 통한 창조경제를 실현’하는데 앞장서도록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등록일2015-09-21 00:00:00
LINC사업단, 창의융합동아리 발대식 이미지
LINC사업단, 창의융합동아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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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광주)은 8월29일 인터시티 호텔에서 수평적-수직적 연결고리 강화 프로그램으로 ‘한밭대-특성화고-마이스터고 창의·융합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창의·융합 동아리는 한밭대 창업동아리 학생이 멘토가 되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과 동아리를 구성하여 창의 융합 주제를 가지고온라인, 오프라인 상에서 문제를 해결하여 작품을 만들어 내고 이를 특허 출원 및 창업에 이르는 과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동아리에는 한밭대 창업동아리 10여명, 목원대 창업동아리 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27명이 참여하여 기계, 전기전자, 스마트엡, 경영 등 4개의 주제를 가지고 동아리로 구성되어 과제를 수행 한다.LINC사업단은 2012년부터 대전시 12개학교 특성화고-마이스터고와 연계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김광주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프로그램 및 다양한 정보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수직적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아겠다”고 말했다.LINC사업단은 이외에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취업커리어 과정, 창업교육, 창의력 캠프 등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교육 정상화 및 발전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등록일2015-09-03 00:00:00
LINC 사업단 – 일본 이와테 대학, 국제 캡스톤디자인 교류회 개최  이미지
LINC 사업단 – 일본 이와테 대학, 국제 캡스톤디자인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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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김광주)은 8월 24일부터 대학간 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일본 이와테(岩手) 대학교와 국제 캡스톤디자인 학생 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양국 학생은 26일까지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성과를 발표하였다.LINC사업단에서는 12명의 학생과 7명의 교직원이 방문하여 이와테 대학교 학생들과 교류하였으며, 24일에는 양국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발표 대회와 함께 양국 교수들의 분야별 전문 강연이 있었다.25일에는 미야코시(宮古市) 타로(田老) 지구에서 재해에 관한 연수를 실시하고 오후에는 그룹을 나누어 PBL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문제의 접근방식 제안, 토론, 정보탐색, 역할 분담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26일에는 이와테(岩手) 대학교 학장 및 학부장 방문 및 PBL 프로그램에서 제시된 문제점의 해결 방안을 토론하고 발표 자료를 작성하여 최종적으로 성과를 발표하고 논의하였다.이번 일본 이와테 대학교(岩手)와의 국제 캡스톤디자인 교류회를 통하여 양국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해결 방안 아이디어를 협력해서 만드는 방법을 학습하고 배양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국제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학생들이 외국학생들과 직접교류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줌으로써 국제역량강화와 새로운 전문지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한편 우리 대학은 LINC사업을 비롯한 각종 정부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외교류 프로그램(글로벌 인턴십, 취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재학생 및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 등록일2015-09-03 00:00:00
한밭대 국제산학협력 심포지엄, 아시아 최대 ICMER 공동개최  이미지
한밭대 국제산학협력 심포지엄, 아시아 최대 ICMER 공동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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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8일 말레이시아 콴탄(Kuantan)에서 한밭대가 참여하는 Asia Joint Symposium이 아시아 주요 15개 국가의 대학·기업 전문가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최대규모 컨퍼런스 중 하나인 2015 ICMER(International Conference On Mechanical Engineering Research)와 공동으로 진행되었다.‘Asia Joint Symposium’은 지난 2008년부터 한밭대(한국), 대련이공대학(중국)·이와테대학(일본)과 매년 정기적으로 ‘한·중·일 국제산학협력 심포지엄’을 진행했으며 2013년부터 말레이시아 파항대학의 참여로 ‘Asia Joint Symposium’으로 변경됐다.ICMER은 기계공학분야 연구자, 교육, 학생, 기업이 혁신적인 연구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중앙·동남아시아 지역의 국제 컨퍼런스다.올해는 동아시아 한·중·일이 주도하는 Asia Joint Symposium과 공동 개최를 통해 아시아 전체의 국제 컨퍼런스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은 AiNEX(Advaced Innovation & Engineering Exhibition)를 통해 관련분야 연구결과·시제품 100여점이 전시돼 대학과 기업의 기술사업화 교류가 활발히 진행됐다.개막식에는 말레이시아의 정부 과학기술혁신부 차관이 참석, 행사를 후원해 줬고 한밭대 이재흥 산학협력단장은 심포지엄 기조연설을 통해 한밭대의 산학융합교육 시스템과 창업·기술사업화, 국제협력의 우수사례 소개하며 그 동안 심포지엄 운영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국제 기술사업화 협력과 심포지엄 참여국가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번 대형 국제 컨퍼런스 공동 개최로, 최근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금형·금속가공 분야 산학협력에 필요한 기술·사업화 연계 국제 네트워크를 확충, 관련 산·학협력 사업에 우수한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등록일2015-08-2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