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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팀, 2013 로봇융합페스티벌 지능형 SoC 로봇워 경진대회』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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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컴퓨터공학과 3학년 학생들과, 대학원 학생이 대전 DCC에서 8월9일부터 8월11일까지 창의력 고취와 과학인재 발굴을 위하여 개최된 “2013 로봇융합페스티벌 지능형 SoC 로봇워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SoC (System on Chip)을 활용한 지능형 로봇 구현을 통해 SoC 분야의 고급 기술인력 양성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인 IT-SoC, 지능형 Robot 분야의 활성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KAIST SDIA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SoC 태권로봇 분야에서 전국대학 39개팀이 참가했다.이번에 대상(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한『BGM팀』은 휴머노이드 형태의 로봇의 동작을 제어하여 다양한 공격능력을 구현하고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Brain Board에 빠르고 정확한 영상인식 알고리즘을 구현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대상을 받은 BGM팀의 지도교수인 이재흥, 이현빈(컴퓨터공학과) 교수는 BGM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산업 현장과 관련된 임베디드 SW 개발과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과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한편, 우리대학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2012년 SoC 로봇워 경진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하여 8강까지 진출한 바 있다.▷ 수상내역 : 대상▲BGM팀 :박병주(컴퓨터공학과 석사 3학기), 조한제, 한구영, 송한결(컴퓨터공학과 3년)[지도교수 : 이재흥(한밭대 컴퓨터공학과)][2013.09 | 제6호]
등록일2013-08-13 00:00:00

2013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충청지역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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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장광수)는 지난 24일 2013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충청지역대회를 개최했다.이 대회에서 경제학과 김채린(3A), 윤주나(3A), 이윤아(3A), 김병철(3A)로 이루어진이코노미 솔루션 뱅크"(Economy Solution Bank)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7개 대학 총 8개팀이 참가했으며, 경제 현황 분석과 한국은행 기준금리관련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와 심사위원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다.최우수상 수상팀은 8월 27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개최되는 전국결선에 참가한다.
등록일2013-08-06 00:00:00

제11회 Run&Learn 국토대장정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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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Run&Learn 국토대장정 출정우리대학 제29대 총학생회(회장 오지훈/컴퓨터공학과 4년)는「내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내 생각도 흐르기 시작한다」라는 주제로한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7. 29(월)부터 8. 8(목)까지 10박11일간의 국토순례를 떠났다.이번 국토대장정은 우리대학 학생 90여명이 참여하고, 주요 노정은 제주도 일원으로서 한밭대-제주 성산항-섭지코지-일출랜드-영천사-해운사-천지연폭포-월드컵경기장-중문 광명사-조각공원-평화박물관-제주대-한라산이다. 이동거리는 총282.1Km이다.한편 우리대학 국토대장정은 200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며, 총 참여인원 약 1,000여명이 국토순례를 거쳤다.[2013.08 제5호]
등록일2013-08-01 00:00:00

오호진 교수 제24대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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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진 교수 제24대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장 취임영어영문학과 오호진 교수가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는 영어영문학 분야의 교류확산을 통해 학술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자 1967년에 창립되어 현재 전국 150여개 대학 450여명의 영어권 국가의 문학, 문화, 그리고 어학을 전공한 학자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전국 규모의 학회이다.신임 오 회장은 “모든 회원들의 도움으로 지난 4년간 학회의 편집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는데, 이제 회장직을 맡게 돼 더욱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하고 “주어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학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회를 밝혔다. 한편, 오 회장은 지난 1993년 한밭대 영어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2002년 어학교육원장과 2008년 대학신문방송국 주간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임기는 2013년 6월 1일 부터 2015년 5월 31일 까지(2년간)이다.[2013.08 | 제5호]
등록일2013-07-26 00:00:00

총학생회 현충원에서 참배객 대상 간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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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현충원에서 참배객 대상 간식 봉사총학생회(회장 오지훈, 컴퓨터공학과 4년)는 현충일을 맞이하여 6월 6일 오전 6시부터 현충원에서 참배객을 대상으로 간식 제공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현충원 이웃 대학의 학생으로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로하는 자리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하였는데, 참여 학생 30명은 현충원 입구에서 참배객들에게 준비한 2,000명분의 빵과 음료, 물티슈를 나누어 주었다.이용복 부총학생회장(전기공학과 4년)은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지난 대동제를 술 없는 대학축제로 치루며 경비가 절약되었고, 올바른 안보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참여 학생들은 참배객들에게 간식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마치고 현충원 묘역과 시설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2013.08 | 제5호]
등록일2013-07-26 00:00:00

전자제어공학과 학생들 “사랑나눔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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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어공학과 학생들 “사랑나눔 봉사활동” 펼쳐전자제어공학과 학생 14명이 대학축제기간 동안 벌은 수익금으로 6월 2일 동구 하소동에 위치한 성심원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이들은 대동제(5.22.~24.)기간 동안 안쓰는 물건들을 기부하는 Flea Market(벼룩시장)을 열며 수익금 전액 또한 좋은 일에 쓰기로하고 이번에 봉사활동과 함께 보육시설 아동의 간식파티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학생들은 시설외관 청소와 쓰레기 분리수거 등 봉사활동을 하고 간식파티를 준비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같이했다.이번 봉사활동을 공동 주관한 박민재(전자공학과), 이주학(제어계측공학과) 학생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찾아가는 기회를 만들어 보육시설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2013.08 | 제5호]
등록일2013-07-26 00:00:00

술판 No!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 건전한 대동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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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판 No!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 건전한 대동제 열려우리대학 대동제가 한걸음 더 진화했다. 이번 2013년 대동제는 기존의 주점 문화를 퇴출시키고 참다운 대학축제 문화로 개최됐다.제29대 F&F 총학생회(회장 오지훈)는 5월 22일(수)부터 24(금)까지 3일간 한밭대 잔디구장 일원에서 2013 Burn & Burn 대동제를 개최했다. 그런데 이번 대동제는 해마다 대학축제에서 음주로 인해 벌어지는 부작용을 없애고 긍정적 대학이미지에 걸맞는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주점을 설치하지 않았다.대신 다양한 먹거리 장터와 학술, 문화, 거리공연과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대학구성원과 지역주민이 소통의 장을 만들어 참여중심의 의미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올해 대동제 첫째날은 오후 5시 30분 잔디구장 메인 무대에서 이원묵 총장의 축사에 이어 My Festival Mate, HNUBS 가요제를 진행하고 둘째날은 월리를 찾아라, 옥타브 등 동아리 공연이 셋째날은 Burning Concert, 레이져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졌다.[2013.08 | 제5호]
등록일2013-07-26 00:00:00

천안함 3주기 희생장병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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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3주기 희생장병 추모“천안함 폭침사건으로 순국한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지난 3월 26일 오후2시 천안함 3주기를 맞아 교직원과 총학생회, 학생군사교육단(ROTC) 등 재학생 100여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참배했다.이날 참배는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안보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ㆍ분향하고,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가 잠들어 있는 묘역을 참배했다.이원묵 총장은 “우리 국민에 대한 북한의 도발위협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고, 천안함 3주기를 맞아 대학구성원과 함께 희생당한 군 장병들의 명복을 빌고 안보의식을 다시 한번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3.08 | 제5호]
등록일2013-07-2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