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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제3차 인공지능 집중 교육과정 참여자 모집 이미지
한밭대, 제3차 인공지능 집중 교육과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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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 한밭대학교는 오는 20일까지 인공지능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제3차 인공지능 집중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 취지로 지역 산업체의 관련 직종 재직자들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립대학의 공공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교육은 2022년 1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3주간 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S0동) 4층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머신러닝과 데이터분석 기초 △머신러닝 알고리즘 △딥러닝 기초 △딥러닝 기반 컴퓨터비전 기초 △인공지능 응용 등으로 구성했으며, 한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전임교원 등 총 5명이 강의를 맡았다.○ 특히 인공지능 심화과정은 공무원, 기관 및 청사 직원, 기업 재직자, 연구원 등 인공지능 관련 직종 종사자들이 현업에서 응용 가능한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밭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url.kr/w3sv6a)에서 확인가능하다.○ 한밭대 오용준 기획처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내 재직자들의 4차 산업혁명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학교는 2020년 제1차 인공지능 집중 교육과정을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총 2회 운영한 바 있다.
  • 등록일2021-12-30 11:02:01
한밭대, ‘제3회 한밭 미래 자동차 캠프’ 성료 이미지
한밭대, ‘제3회 한밭 미래 자동차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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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 한밭대학교는 지난 20일과 21일 교내에서 대학혁신단 주최, 기계공학과 주관으로 제3회 한밭 미래 자동차 캠프를 진행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운영된 이번 캠프는 대전 지역 초등학생 56학년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햄스터 인공지능 및 엔트리 이론 학습과 실습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햄스터 로봇을 이용하여 인공지능에 대해 이해하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를 배워 프로그램으로 구현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은 기계공학과 신부현 교수와 관련 분야 전문 강사진이 진행했으며, 기계공학과 대학생 멘토 8명이 재능기부로 함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설문조사에서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와 평소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참여 후기를 남겼다.□ 신부현 책임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체험의 기회가 많이 부족하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이와 같은 체험 기회와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진정한 4차 산업혁명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밭대학교가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 등록일2021-11-24 20:13:54
한밭대, ‘산들바다 진로체험버스’ 운영 이미지
한밭대, ‘산들바다 진로체험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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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 한밭대학교는 지난 19일 충남 서천군 한산중학교를 방문해 산들바다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입학본부(본부장 박현주)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자유학기(학년)제와 연계한 전공 체험을 주제로 입학사정관 및 컴퓨터공학과 등 4개 학과의 재학생 11명이 참여했다.○ 메타버스 구축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해외여행 기획 및 개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밀접한 주제들을 선정하여 체험을 진행함으로써 중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성애 입학사정관은 당초 자유학기제 해당 학년인 1학년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지역이 인프라 부족 등 진로 체험의 기회가 적은 정보 소외지역임을 감안하여 전교생이 모두 참여할 수 있게 규모를 확대했다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도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한밭대 산들바다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은 정보 소외지역에 위치한 학교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정보 부족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3일에는 보령중학교를 방문하는 등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등록일2021-11-24 20:11:47
한밭대, ‘제12회 대학생 토론대회’ 개최 이미지
한밭대, ‘제12회 대학생 토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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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 한밭대학교는 지난 20일 교내 도서관에서 제12회 한밭대학교 대학생 토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대회는 한밭대 인문교양학부, 한국언어문학연구소, 노마드러닝센터 의사소통클리닉이 주최하고 한밭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올해로 12회를 맞은 충청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생 대상 토론대회이다.○ 토론의 주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을 위해 백신접종 미완료자의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우리 사회의 현 상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러한 주제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은 높은 참여율로 이어졌으며,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4일까지의 참여신청 접수결과 총 288개 팀, 864명이 참가하였다.○ 10월 25일 예선과 11월 6일 본선을 통해 선발된 4개 팀이 11월 20일 결선을 진행하였으며, 참여 학생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개인의 권리와 공공의 이익이라는 첨예한 대립점을 지닌 논제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논거를 바탕으로 토론을 펼쳤다.□ 이번 대회의 대상 수상자는 경제학과 임예성이예림이민재 학생 팀으로 이들은 주어진 논제에 대한 다양한 근거를 활용한 논리적인 입론과 상대방의 논거를 흔드는 날카로운 교차질의를 통해 토론의 묘미를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임예성 학생은 토론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와 구체적인 근거에 바탕을 둔 발표,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경청에 바탕을 둔 합리적인 반박의 과정을 연습하며, 한밭대의 기초교양교육을 통해 학습한 의사소통 역량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예림 학생은 여러 친구들과 토론을 준비하고 다양한 친구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의사소통 역량을 구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주리 한국언어문학연구소 소장은 토론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호평하면서, 한밭대학교 토론대회가 충청 지역을 대표하는 토론 대회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한밭대학교 토론대회는 대학생이라면 소속 대학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총장상과 상품이 수여된다.
  • 등록일2021-11-24 19:29:28
한밭대 지역사회상생센터, 지역민 참여형 공모전 성료 이미지
한밭대 지역사회상생센터, 지역민 참여형 공모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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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 한밭대학교 지역사회상생센터는 16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추진한 한밭대 포토에세이 공모전과 아동‧청소년 한밭사랑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산학협력 페어의 마지막 행사로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한밭대 최병욱 총장과 김용철 지역사회상생센터장, 이종원 부센터장 등 관계자와 두 공모전의 수상자 및 그 가족들이 참석하여 수상작 감상 및 소감을 발표하며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밭대 포토에세이 공모전은 지난해 보다 그 대상을 확대해 수통골, 현충원, 화산천 등 한밭대 인근 지역명소의 아름다움을 사진과 글로 표현하도록 하였고, 일반부 대상 이가현, 학생부 대상 강순용 외 우수상 6명, 장려상 6명 등 총 18명이 수상했다.○ 또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한 한밭사랑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지역민 참여형 공모전으로 이들의 솔직하고 순수한 작품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으며, 중․고등부 최우수상 관저중 여다혜, 초등부 최우수상 오유진 및 우수상 7명, 장려상 2명 등 총 11명이 수상했다.□ 김용철 센터장은 작년부터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모전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는 어린 학생들부터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해 더 빛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상생센터가 지역민과 어우러지며 소통하는 행보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토에세이 공모전에서 학생부 대상을 수상한 한밭대 창의융합학과 강순용 학생은 기대하지 못했는데 큰 상을 받아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수통골의 일몰을 사진에 담으면서 이 사진이 누구에게는 일몰로, 또 다른 이에게는 일출로도 보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등록일2021-11-24 19:15:47
한밭대, ‘2021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성료 이미지
한밭대, ‘2021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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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 한밭대학교 지역사회상생센터는 지난 달 2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지역명소를 알리고 지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이하 한수제), New beginning, 상생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수제는 한밭대학교가 국립대학육성사업과 LINC+사업의 지원을 통해 지역중심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23일 개막일에는 식전 행사로 계산동과 덕명동 일원을 지나는 화산천 주변을 산책하며 환경미화 활동을 하는 즐거운 환경지킴이, 오늘부터 ECO플로킹! 캠페인을 진행했다.○ 개막식에는 한밭대 최병욱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조승래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황은주․인미동․최옥술 유성구의원, 박경필 계룡산국립공원 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주민 대표로 유만수 수통골상인회장, 이용화 수통골개발위원장, 도장선 수통골통장 등이 함께 해 지역축제의 개막을 빛냈다.□ 한수제의 메인 행사인 어쿠스틱 콘서트 함께, 새로운 시작은 이 날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수통골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지역주민 공연단, 대학생 동아리, 지역 예술가 등과 함께했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져 수통골을 찾은 많은 탐방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1주차는 다시 청춘이란 주제로 한밭대와 충남대의 학생공연 동아리 무대가 꾸며졌고, 2주차는 가을 낭만을 주제로 수통골․학하지역주민 예술단이 다양한 연주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3주차 소통 공감은 지역예술가들의 참여로 가을 숲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 낭송과 함께 포에트리 앙상블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가 이어졌으며, 마지막 4주차 상생 한밭은 맥키스 오페라단의 뻔뻔한 클래식 공연으로 한수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와 함께 수통골 만남의 광장에서는 2020 수통골 포토에세이 공모전 우수작 특별전시회를 열어 수통골 입구에서부터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했다.□ 김용철 지역사회센터장은 한수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지역주민과 예술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자리를 빛내주신 관람객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밭대 지역사회상생센터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마지막 공연을 관람한 학하동 주민이자 수통골 탐방객은 수통골에서 사라졌던 문화행사를 한밭대가 다시 마련해주어 기쁘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음악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등록일2021-11-24 19:05:41
한밭대, 제36회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이미지
한밭대, 제36회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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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 한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는 오는 17일까지 교내 갤러리 목련에서 제36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을 앞둔 70명의 학생들이 그래픽디자인, 영상디자인, 인터랙션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작품 70여 점을 선보였다.○ 시각디자인학과는 학과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학생들의 디자인 창의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한(한밭대학교의 첫 글자)이라는 콘셉트로 매년 다른 주제, 참신한 아이디어로 전시회를 열어왔다.○ 이번 전시회는 시각의 한계까지를 주제로 하여 디자인 콘셉트를 이루는 낱자들을 분해하고 재구성한 이미지를 담았으며, 4년 동안 최선을 다해 목표를 이루고,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학생들의 노력과 꿈을 형상화했다.○ 특히 도심 속 다세대 주택의 음식물 쓰레기 문제, 성폭력 피해자 치유를 위한 위로와 정보제공 등 사회문제들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도전정신을 잘 나타냈다는 평이다.○ 시각디자인학과 백서영 학과장은 열정을 다한 학생들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낸 경험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바탕으로 훌륭한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1-11-24 1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