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한밭대학교

HIGHHANBAT

일반/홍보

게시물 검색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가상현실 VR룸 설치 이미지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가상현실 VR룸 설치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547
  •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및 VR(가상현실)룸 개소식“을10일(화) 오전 11시 30분 대학 내 N3동 전기전자관에서 개최했다.○ 아이디어팩토리는 IT융합인력양성사업단(단장 박현주 교수)에서 학생들이 3D프린터, 레이저커터, PC 등 다양한 작품제작·실습장비를 활용해 수업시간에 배운 IT기술을 실제로 구현하고 시제품을 제작해봄으로써 창의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우리대학은 이곳을 리모델링해 장비를 재배치하고 3D프린팅룸을 마련했으며, 새롭게 VR룸을 설치했다.□ 특히 VR룸은 “RC(Radio Control)활용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가상현실 실습장비를 구비해 프로그램 코딩 등을 통한 가상현실 구현기술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우리대학은 이 VR룸을 활용해 IT산업과 기존 교과목을 연계한 프로그래밍 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캡스톤디자인, 작품제작 등 여러방면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박현주 IT융합인력양성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대전지역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서 학생들에게 우리 대학만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IT를 바탕으로 하는 VR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분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대학특성화사업(CK사업)단인 IT융합인력양성사업단을 통해 유능한 IT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이디어팩토리, VR룸 구축 등 IT 기술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학습동기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 2017년 특성화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를 획득하는 등 인재양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 등록일2018-04-10 00:00:00
총장님과 함께 하는 외국인유학생 간담회 개최 이미지
총장님과 함께 하는 외국인유학생 간담회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472
  • □‘총장님과 함께 하는 외국인유학생과 간담회’를 9일(월) 낮 12시부터 국제교류관 글로벌라운지에서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고국을 떠나 한국에서 열심히 수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로하고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온 외국인 언어연수생과 교환학생 등 40명이 참석해 송하영 총장과 함께 점심을 함께 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하영 총장은 “언어연수생의 경우 한국어 과정을 마치면 무엇을 할지 진로결정에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소질과 재능, 적성을 잘 고려해서 원하는 진로와 전공을 선택하고, 우리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매진해 성공의 초석을 쌓기 바란다”며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부이 띠 녹 후엉(19세, 베트남) 학생은 “우리 유학생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 새로 지은 최첨단 건물에서 수업을 들으니 편리하고 공부가 더 잘 되는 것 같다”며 “유학생활 동안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유학생들은 송하영 총장과의 오찬 간담회에 이어 국제교류관 언어체험실에서 한국영화를 관람했다.○ 한밭대는 언어연수생과 교환학생 등 유학생들의 한국적응을 돕고 한국의 문화를 익힐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들을 운영 중이다.○ 민속촌과 안동 하회마을 등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참관하고, 에버랜드, 오월드 등 유학생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과 테마파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 언어연수 과정은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을 획득해야만 수료가 가능하도록 엄격하게 학사관리를 하는 등 연수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 등록일2018-04-09 00:00:00
대전 광학융합부품소재산업화 기반구축 거점에 선정 “쾌거“ 이미지
대전 광학융합부품소재산업화 기반구축 거점에 선정 “쾌거“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454
  • □ 우리대학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광역시가 지원하는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의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에서 주관기관(총괄책임자 명태식 단장)으로 확정됐다.□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의 신산업 육성 및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활용 시설·장비 등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주력·신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국 시·도에서 47개 신규과제를 신청한 가운데 민간평가 위원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종 주관기관을 선정했으며,○ 우리대학이 대전시의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까지 5년간 228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80억원, 민자 4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우리대학은 최근 대전지역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과 더불어 대전의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과 지역 산업 및 경제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우리대학이 맡게 될 ‘광학융합 부품소재 분야’는 광학계를 기반으로 하는 광·전자, 디스플레이 부품들이 결합된 소재 및 부품으로 자율주행자동차 및 드론, AR/VR 등 4차산업혁명 제품군의 이미지 센서 및 디스플레이 부품의 핵심 기술로서 전후방 산업의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특히, 대전에 광학융합 부품소재 인프라가 구축되면 지역 광학관련 기업지원혁신센터의 역할을 하게 돼 지역 내 관련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대학은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 스마트광학혁신사업단을 설립하고, 광학설계실, 시제품제작실, 측정/평가실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광학융합 부품소재 분야의 시제품 및 신기술을 개발하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또한, 신시장 개척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맞춤형 광학융합 부품소재 신기술을 확보해 1차 타깃 제품인 차량용 HUD 자유형상 광학계 제작에 활용한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드론용 고해상도 카메라 광학계, 친화형 로봇센서용 안면인식 카메라 광학계 등에도 연계 응용할 계획이다.□ 총괄책임자인 명태식 단장(기계공학과 교수)은 이번 사업선정의 의미를 “대전지역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우리대학과 4차 산업혁명특별시인 대전시가 시너지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대학은 중앙정부와 지차체의 지원체제를 기반으로 지역 혁신기관과 연계해 기업 우선형 복합적 핵심기술 등을 개발함으로서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역의 산업과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 등록일2018-04-09 00:00:00
2018학년도 한밭사랑 안전지킴이 순찰대 발대식 이미지
2018학년도 한밭사랑 안전지킴이 순찰대 발대식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336
  • □ 우리대학은 2일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2018학년도 한밭사랑 안전지킴이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밭사랑 안전지킴이 순찰대는 우리대학과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가 협력해 학내 취약지역 및 대학주변 학생거주 원룸 밀집지역의 순찰을 통해 범죄예방과 안전한 학생활동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지킴이는 학생자치기구 임원 등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2개 조를 편성했으며, 2018년 12월 말까지 매일 3시간씩 교내외를 순찰하고 월 1~2회는 유성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함께 순찰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송하영 총장과 이동기 유성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한밭사랑 안전지킴이 참여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하영 총장은 안전지킴이를 대표해 김태수 학생(한밭대 총학생회 부회장)에게 경광봉 등 안전장비를 전달했으며, 유성경찰서에서는 순찰복 20벌을 선물하며 격려했다.○ 이어 송하영 총장은 “우리 대학은 기본을 바로 세워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대학”임을 강조하고 “한밭대 학생으로서 질서를 지키고 대학 내 안전을 도모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학생들은 안전지킴이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예은 학생(신소재공학과 4학년)은 “야간에 수업을 마치고 혼자 버스정류장까지 나가려면 보안등이 켜져 있어도 무서운 때가 있다”며 “학생 안전지킴이와 경찰관이 함께 학교를 순찰한다고 하니 든든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태수 부회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나선 만큼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등록일2018-04-06 00:00:00
창업아이템사업화 신청자 모집 나선다 이미지
창업아이템사업화 신청자 모집 나선다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324
  • □ 우리대학 창업지원단(단장 송우용)이 최근 ‘2017년 창업선도대학 성과평가 우수등급’을 획득한 가운데 4월 20일 까지 ‘2018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예비)창업팀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예비창업팀 및 창업 3년 이하 기업의 대표자로 총 18명을 선발하며, 선발 시 평균 4,6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창업준비 공간, 회의실 등의 인프라와 맞춤형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받게 된다.□ 우리대학은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4월 10일 S5동 산학연협동관 101호, 13일은 S3동 경상학관 101호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18년도 창업아이템사업화의 참여방법과 유의사항, 평가일정 등을 안내한다.○ 특히 창업아이템사업화 선정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작성요령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있을 계획으로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신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K-startup.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창업선도대학별 지원내용 및 창업지원 인프라 등을 확인하고 한밭대 또는 희망하는 창업선도대학을 선택하고 사업계획서를 업로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지원단(전화 042-828-8663, 담당자 김태우 팀장)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과 관련해 송우용 창업지원단장은 “우리대학은 창업 우수대학으로서 창업관련 인프라와 지원 프로그램 등을 갖춘 역량있는 엑셀러레이터”라고 강조하고,○ “이러한 역량을 십분 활용해 유망한 창업아이템이나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최근 발표된 ‘2017년 창업선도대학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창업지원과 교육 등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창업교과목인 ‘기업가정신과 창의설계’를 교양필수로 지정하는 등 창업문화 확산과 도전적인 기업가정신 함양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등록일2018-04-06 00:00:00
제1회 소통과 공감 음악회 개최 이미지
제1회 소통과 공감 음악회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432
  • □ “문화가 있는 날, 제1회 소통과 공감 음악회”가 28일(수) 오후 5시 국제교류관 로비에서 개최됐다.○ 이 음악회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시민들을 위해 음악을 통한 문화예술의 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정기 문화행사로 이날 첫 무대가 열렸다.□ 이 음악회에서는 지역 주민과 한밭대 학생,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셈플리체(Semplice) 피아노 5중주단과 소프라노 성향제, 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김주완, 바리톤 길경호 등 국내 최정상급의 음악가들이 출연해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진행은 길민호 초빙교수가 맡았으며, 셈플리체가 연주한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그리운 마음’, ‘향수’,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 우리 귀에 익숙한 15곡의 주옥같은 음악들이 이어졌다.□ 이지혜 학생(경영회계학과 3학년)은 “‘소통과 공감 음악회’는 평소 많이 접해보지 않았던 공연문화와 클래식음악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에서 이런 좋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올 해 ‘문화가 있는 날, 소통과 공감 음악회’를 마련해 매 분기마다 개최한다.○ 지역사회 시민과 한밭대 구성원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공연이며, 다음 음악회는 5월에 있을 예정이다.
  • 등록일2018-03-29 00:00:00
대전 유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이미지
대전 유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538
  • □ 우리 대학이 대전지역에서는 유일하게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최종 선정돼 2021년까지 매년 10억원 씩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제조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스마트팩토리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융합지식과 4C* 능력 등 문제해결형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교육과정 및 교육 환경 등의 전반적인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4C 능력 : 비판적 사고력, 소통능력, 창의력, 협업능력○ 전국 LINC+사업 수행 대학 중 49개 대학이 신청한 가운데 서면평가와 토론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 대학만 선정했으며, 대전지역에서는 한밭대가 유일하다.□ 우리 대학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스마트팩토리 엔지니어 양성에 나서 전면적 교육과정 혁신과 도전적·모험적 교육방법을 적용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길러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생산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역의 제조기업은 이에 대한 대비가 미흡한 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제 팩토리급 전문 실습 시설을 확보해 스마트팩토리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전문기술인력 양성으로 이를 뒷받침하게 된다.□ 앞으로 이 사업단을 이끌어 갈 배성민 교수(산업경영공학과)는 “한밭대는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산업과의 상생발전을 중요한 가치로 여겨왔다”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기업에서 요구하는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기술인력을 양성·공급해 지역산업 발전 및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우수한 교육혁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해 독일 지멘스社와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2018년 1월부터는 스마트팩토리센터, 공공빅데이터분석교육센터 등을 개설하는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융·복합 연구와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등록일2018-03-29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