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한밭대학교

HIGHHANBAT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일반/홍보

게시물 검색
한밭대 신소재공학과, 중앙일보 학과평가 ‘상’그룹 선정 이미지
한밭대 신소재공학과, 중앙일보 학과평가 ‘상’그룹 선정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861
  • □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과는 최근 실시된 ‘2016 중앙일보 이공계열 학과평가’에서 신소재학과들 가운데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고려대(안암), 부산대, 전주대, 포스텍, 한양대(서울)와 같은 ‘상’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중앙일보의 이공계열 학과평가는 전국 78개 대학 가운데 이공계열 7개 학과*를 보유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교수연구 실적과 학생취업률학생당 장학금 등 12개 지표의 합산 점수가 상위 10%는 ‘최상’, 상위 25%는 ‘상’을 부여한다.*기계공학, 물리학, 수학, 식품영양학, 신소재공학,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 화학공학□ 이번 평가에서 한밭대 신소재공학과는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이 58.97로 전국 1위의 우수한 평가결과를 받았으며, 국제학술지논문 피인용실적에서도 2.704로 KAIST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또한 국내학술지논문 피인용실적의 경우0.247로 전국 8위를 차지했다.□ 신소재공학과 이종원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그린에너지소재, 전자정보소재 및 나노융합소재에 특화된 우수한 교수진을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융합교육을 통한 신산업 역량 제고 교육, 산업계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기업을 만족시키는 실무형 교육, 산업변화에 학생 스스로 자기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창의적 자기주도형 교육 등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 등록일2016-09-21 00:00:00
한밭대에 논산시 사월리 주민들 감사의 마음 전해 이미지
한밭대에 논산시 사월리 주민들 감사의 마음 전해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547
  • □ “저희 마을에 이렇게 멋진 학생들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던 농촌의 한 마을에서 송하영 총장에게 장문의 감사 편지를 보내와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8. 16.(화) ~ 20.(토) 4박5일간 한밭대 학생 80여명이 농촌 봉사활동을 했던, 충남 논산시 광석면 사월리에 있는 ‘농어촌체험딸기휴양마을(대표 남기순)’에서 보내 온 편지다.□ 편지 속에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기에 찾아와 고추따기, 겨울수확을 계획하는 딸기밭 정리, 콩심기, 과수원 및 비닐하우스 정리 등을 하며 가뭄에 단비같은 역할을 해준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 듬뿍 담겨있었다.□ 특히, 4박5일간 한밭대 학생들이 보여준 흐트러짐 없는 질서와 체계적인 조별 구성에 따른 활동,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마지막 날 머무른 자리 정돈까지 조금은 편안함을 추구할만도 하지만 자기들만의 ‘질서의 벽’을 허물지 않는 모습에 대한칭찬도 아끼지 않았으며, 같은 또래의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학생들의 행동 하나, 하나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가득했다.□ 한편, 감동의 편지를 접한 송하영 총장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칭찬은 봉사를 다녀온 학생들은 물론이고 대학 전체 구성원들을 향한 무한한 성원과 격려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대학으로서 지역사회 공동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감사의 답장을 보냈다.
  • 등록일2016-09-19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