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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하면서 역량도 키워요!” 직원들의 유쾌한 직장교육 이미지
힐링 하면서 역량도 키워요!” 직원들의 유쾌한 직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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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14일 오후 교내 컨벤션홀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 직장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힐링 직장교육은 정부시책 교육, 공지사항 전달 등 기존의 딱딱한 틀을 탈피해 직원들이 업무에 지친 심신을 달래면서 인문학적 역량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의 첫 시간은 송하영 총장이 맡았다. 우선 송하영 총장은 최근 우리 대학이 거둔 주요성과들을 소개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직원들과 ‘총장님을 이겨라-가위 바위 보’ 게임을 벌여 최종 승자 4명에게 직접 준비한 ‘말의 품격’, ‘오직 두 사람’ 등의 책을 선물하며 격려했다.□ 힐링 직장교육의 하이라이트는 ‘그림 읽어 주는 마술사’로 알려진 오은영 마술사의 ‘마술과 함께 하는 명화산책’이었다.□ 오은영 마술사는 고대 철학자, 수학자, 사상가등을 묘사한 라파엘로의 걸작 ‘아테네학당’을 비롯해 라 투르의 ‘카드사기꾼’, 꽃의 여신이 등장하는 보티첼리의 ‘프리마베라’ 등 명화에 얽힌 이야기들을 재밌게 풀어나갔다.□ 특히 설명 중간에는 각 그림의 소재와 연관을 지은 마술을 선보였다.직원들은 수와 연산을 활용한 수학마술과 관객이 상상한 카드를 맞추고 같은 패를 찾아내는 카드 마술을 보며 탄성을 연발했고, 마술로 빈손에서 꽃을 만들어 낼 때는 큰 박수로 호응했다.□ 직장교육을 주관한 이규명 총무과장은 “힐링 직장교육은 직원들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계발과 사기진작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7-06-16 00:00:00
4차 산업혁명의 열쇠 ‘인적자원개발’에서 찾아야 이미지
4차 산업혁명의 열쇠 ‘인적자원개발’에서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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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회장 최종인 한밭대 교수)는 미래인력연구원(이사장 이진규 교수)과 공동으로 ‘2017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제4차 산업혁명의 해결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한밭대학교 산학연기술사업화연구소의 후원으로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을 극복할 해결책에 대한 논의했으며, ‘2017 한국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도 이뤄졌다.□ 우선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박 동 박사(한국직업능력개발원)가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위기, 미래 인적자원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 송계충 충남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산학연 전문가인 정범구 교수(충남대), 송충한 본부장(기초과학원), 전상길 교수(한양대), 박인서 교수부장(과학기술교육인력연구원), 이석봉 대표(대덕넷) 등 5명의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박 동 박사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양성의 전략과 과제로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과 다양한 인재양성 시스템’을 제시했다. 특히 교육방법론 혁신을 위해 ‘만들기를 통한 학습’(learning by making)과 무크(MOOC), 대학 내 창작공간 마련, 융합전공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의 ‘2017 한국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에서는 (주)파크시스템스 박상일 대표가 수상을 했다. ‘한국인적자원개발 대상’은 학문연구와 실무분야를 연결해 산학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인적자원개발(HRD, Human Resource Development)과 관련한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목표로 한다.□ 박상일 대표는 응용물리학 박사로 세계 원자현미경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으며, 사내 창조적 인재개발은 물론이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미래준비위원회 참여를 통해 국가차원의 인재개발에도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종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극복할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며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 힘이라는 속담처럼 함께 지식을 나누는 유익한 학술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7-06-13 00:00:00
“톡톡 튀는 아이디어” 창의력 높이는 ‘창의성 동아리’ 이미지
“톡톡 튀는 아이디어” 창의력 높이는 ‘창의성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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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초융합교육원이 ‘창의성 동아리’ 운영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창의성 동아리’는 3명 이상의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주제를 정한 뒤, 주제에 맞는 모형이나 시제품을 만들어 보도록 지원해 궁극적으로는 종합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6개 동아리에 26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동아리는 ‘동작연구를 통한 제빙기의 자동 높이 조절 장치’, ‘수중에서도 동작 가능한 Flexible OLED용 보호필름’ 등 활동하고 있는 주제도 다양하다. 또한, 7월 초까지는 각 동아리별로 시제품을 만들어 제출해야 한다.□ 6개 동아리 중 하나인 ‘율덕송’팀은 ‘한밭대 안내용 키오스크’ 제작하고 있다. 여기에는 학교 소개는 물론이고, 캠퍼스 지도에서 건물과 강의실 위치까지 안내해 주는 시스템을 구현 중이다.□ 팀의 리더인 안덕기 학생(정보통신공학과 4학년)은 “창의성 동아리 활동을 통해 흥미를 넘어서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우리 팀의 목표는 강의실 위치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강의실에서 어느 교수님이 어떤 과목의 수업을 하고 있는지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구현하는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의성 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미 2016년 12월부터 올 해 3월까지 5개의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현재는 6개 동아리가 선정돼 활동 중이다. 각 동아리별로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재료비, 자료 조사를 위한 여비 등의 경비가 지원된다.
  • 등록일2017-06-12 00:00:00
“소외된 이웃을 향한 글로벌 재능기부” , 공학교육에 적정기술 접목해 큰 성과 이미지
“소외된 이웃을 향한 글로벌 재능기부” , 공학교육에 적정기술 접목해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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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낙후지역이나 소외된 계층을 배려하는 적정기술을 공학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적정기술(適正技術, appropriate technology)’이란 낙후된 지역이나 소외된 계층을 배려하여 만든 기술로 첨단 기술보다 해당 지역의 환경이나 경제, 사회 여건에 맞도록 만들어낸 기술을 말한다. 많은 돈이 들지 않고, 누구나 쉽게 배워서 쓸 수 있으며, 그것을 쓰게 될 사람들의 사정에 맞는 기술이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우리 대학은 캡스톤 디자인과 연계한 적정기술 교육 프로그램인 ‘글로벌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2011년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오지를 직접 방문해 현지인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공학적인 해결책을 강구해 직접 제품을 설계하고 시제품도 만들고 있다.□ 올해는 오는 7월 인도네시아 반둥지역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텔콤대학과 함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우리 대학 학생들이 적정기술 관련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도 얻었다. 지난 5월 26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한밭대 창의융합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데일리(Daily)팀’이 ‘라이프 백(Life Bag)’을 제안해 금상을 받았다. ‘라이브 백’은 난민들을 위해 고안한 가방으로 폐현수막으로 만들었다. 평상시에는 가방으로 사용하다가 텐트, 우의, 부력복의 기능으로 각각 활용할 수 있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는 최병욱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제 공학교육에도 인간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서 출발하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의 요소가 도입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적정기술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개발, 보급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장차 우리 학생들이 따뜻한 가슴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골고루 갖춘 유능한 엔지니어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7-06-09 00:00:00
“드론, 어렵지 않아요” , 제7회 IT융합 한밭RC 페스티벌 개최 이미지
“드론, 어렵지 않아요” , 제7회 IT융합 한밭RC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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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융합인력양성사업단에서는 지난 달 31일 대학 내 종합운동장에서 드론과 가상현실 등을 체험하는 ‘제7회 IT융합 한밭RC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페스티벌은IT융합인력양성사업단에서 학생들에게 원격조종(Remote Control, 이하 RC)으로 드론과 전기자동차를 조종해 보고,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IT융합 기술분야에 대한 관심과 학습동기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매 학기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날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드론을 조종해 정해진 구간을 왕복하거나 자유롭게 날리는 비행체험을 했다. 또한 RC전기자동차로 장애물을 통과하거나 가상의 공간 속에서 풍선을 터뜨리는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체험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임상민 학생(컴퓨터공학과 3학년)은 “평소 드론을 조종해 보고 싶었지만 마땅한 기회가 없던 차에 맘껏 날려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정말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IT 활용기술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이창석 IT융합인력양성사업단장은 “학생들에게 미래산업인 드론과 자율주행차, 그리고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한 RC페스티벌이 벌써 일곱 번째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IT분야의 교육과 역량계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등록일2017-06-05 00:00:00
“공학교육의 새로운 틀을 만들라!”, 제25회 Faculty Forum 개최 이미지
“공학교육의 새로운 틀을 만들라!”, 제25회 Faculty Forum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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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제25회 Faculty Forum"을 개최하고 공학교육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공학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 포럼에서는 송하영 총장을 비롯해 공학계열 교수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남대 기계공학부 송동주 교수가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주제로 혁신적 공학교육 방안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디자이너들이 무엇인가를 디자인하며 문제를 풀어가던 사고방식대로 사고하는 방법이다. 디자이너들은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 있고, 현실적으로 이윤도 남기는 동시에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생각해낸다.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감수성과 비즈니스적인 전략적 사고가 둘 다 필요하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이날 특강에서 송동주 교수는 “공학교육에서 학생들에게 단순한 문제 해결능력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며 “공학교육에서도 디자인 씽킹을 도입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부터 제품의 기획, 제작,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사고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병욱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매 학기마다 Faculty Forum을 개최해 공학계열 교수들의 교육역량을 더욱 높이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학교육 모델 구축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등록일2017-05-31 00:00:00
“4차 산업혁명의 대비책을 논하라”, 제8회 대학생 토론대회 개최 이미지
“4차 산업혁명의 대비책을 논하라”, 제8회 대학생 토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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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제8회 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해 대학생의 관점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비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기술교육보다 인문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를 주제로 열린 이 대회에는 34개 팀 100여명의 한밭대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27일에 최종 4개 팀이 겨루는 결선을 가졌다.□ 결선 토론장에는 ‘올라가논’, ‘Blanc", "자의누리’, ‘빛’ 등 4개 팀이 올랐다. 이들은 객석을 가득 메운 300여명의 청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어진 논제에 대해 각각 찬성과 반대를 주장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토론대회에 대해 공석구 인문사회대학장은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 아주 뜻깊은 토론대회를 열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재학생들이 각종 사회적 현안에 대한 사고를 정립하고 논거를 통해 주장을 제시하는 토론능력을 길러주고자 매년 토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이 토론대회에서는 그 동안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인간의 삶’, ‘창의적 사고 신장을 위한 지식위주 평가의 지양’, ‘공공의 이익을 위한 다수결과 소수의 희생’ 등 수준 높은 주제를 다뤄왔다.
  • 등록일2017-05-29 00:00:00
개교 90주년 기념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17 춘계학술발표대회’ 개최 이미지
개교 90주년 기념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17 춘계학술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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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의 개교90주년을 맞아 다양한 학술행사를 개최해 국내외 학계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월 26일과 27일 이틀간 교내에서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17 춘계학술발표대회가 열린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회장 최영미)는 1997년 창립돼 5,500명의 회원을 가진 멀티미디어, 게임, 영화영상미디어, IT 소프트웨어 등 IT분야의 국내 최대 학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멀티미디어, 가상과 현실의 통로’를 주제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산·학·연 간 학술교류와 연대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26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4차 산업혁명 IDX’를 주제로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의 기조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특히 오후 3시부터는 신용현 국회의원을 좌장으로 ‘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을 개최해 기술혁명 시대의 새로운 기류를 감지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조익환(SK텔레콤 종합기술원) 매니저 등 산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할 예정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산·학·연 및 과학기술 융합에 대한 필요성과 공감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개교9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학술행사를 적극 유치했으며, 이달 들어 이번 한국멀티미디어학회를 포함해 한국감성과학회,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한국일본근대학회 등 5개 학술단체의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국내외 학계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 등록일2017-05-2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