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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의 행복한 미래설계”, 공대생을 위한 진로설계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공대생의 행복한 미래설계”, 공대생을 위한 진로설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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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학계열 재학생들의 행복한 미래설계를 위해 ‘제2회 진로설계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공학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열리는 이 프로그램에는 공학계열 3~4학년 재학생과 석사과정 대학원생 등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학생들은 홍성욱 교수(화학생명공학과)의 지도로 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씩 4회에 걸쳐 총 8시간동안 직업준비, 전문성·직장잡기, 인생설계 워크숍 등의 진로설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에 참가한 김형준 학생(전자·제어공학과 4학년)은 “그동안 전공에 맞춰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하면 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교육은 나를 위한 구체적인 인생계획을 세우고 도전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욱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공대생들을 교육하면서 학생들이 공학 분야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부족하고, 진로를 포함한 인생 전반에 대한 설계를 스스로 하는 역량이 부재함에 아쉬움을 느껴왔다”면서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21세기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족스런 자기 인생설계를 스스로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7-05-26 00:00:00
대전지역 DT(Design Thinking) 창의학교 비즈쿨 연계 창업특강 진행 이미지
대전지역 DT(Design Thinking) 창의학교 비즈쿨 연계 창업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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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대전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창업지원단과 DT(Design Thinking) 창의학교 비즈쿨※이 연계해 실시하는 이 특강은 지난 5월 10일 시작해 6월 말까지 2달간 열린다.※ 비즈쿨 : 비즈니스와 스쿨의 합성어로 "학교교육과정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는 의미(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5월에는 10일 대전 새미래초 5학년, 18일 대전중 3학년 학생들이 각각 특강에 참여한데 이어, 25일에는 대전 학하초 4~5학년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과 3D프린팅’을 주제로 특강을 듣게 된다.□ 6월 특강은 매주 목요일 S3동에서 창업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창의인성센터> 체험마당> 체험신청> 강좌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 특강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창의적인 도전정신을 고취해 기업가정신과 실전창업능력을 배양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비교과 과정의 창업준비 활동 구성으로 예비적 창업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밭대 창업지원단(전화 042-828-86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등록일2017-05-26 00:00:00
캄보디아 왕립 바탐방대학과 교류협정 체결 이미지
캄보디아 왕립 바탐방대학과 교류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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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18일 오후 한밭대 도서관 회의실에서캄보디아 왕립 바탐방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송하영 총장과 캄보디아 바탐방대학 시엥 엠토팀(Sieng Emtotim) 총장은 양 대학의 국제교류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협정서에 서명하고 학술교류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엥 엠토팀 총장은 “이번에 한밭대학교와 협정을 체결하고 개교 90주년이라는 뜻깊은 행사에도 참석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산학일체 교육의 세계 일류대학’이라는 한밭대의 비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협정체결을 계기로 두 대학 간에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하영 총장은 “올해는 대한민국과 캄보디아가 재수교한지2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면서 “이번 협정을 계기로 국제교류 채널을 더욱 다변화하고 유학생 유치도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65년에 설립된 캄보디아 바탐방대학은 캄보디아가 중요 거점대학으로 육성하고 있는 명문대학으로, 경영학부·관광학부·이공학부 등 6개 단과대학과 23개 학과가 개설되어 있고, 2007년에는 한국어학과도 개설돼 운영중이며, 현재 3,6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시엥 엠토팀 총장 일행은 19일에 한밭대의 개교 9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으로 한밭대와의 교류협력에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였다.
  • 등록일2017-05-22 00:00:00
한국감성과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개최 이미지
한국감성과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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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경영공학과는 5월 12일(금)~13일(토) 이틀간 대학 내 산업정보관(N4동)에서 사단법인 한국감성과학회(회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세진) 창립 2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한국감성과학회가 주관하고 한밭대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스마트 감성과학 & IoT 기술’을 주제로 산·학·연 간 학술교류와 정보교환, 산·학·연 연대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주요 순서로 우선 일본 신슈대학 감성생산시스템 공학과 다카테라 교수의 기조강연(주제 : 섬유 및 패션 의류의 평가 및 정보화)과 치바대학 프론티어 의공학센터 하네이시 교수의 기조강연(주제 : 멀티 모달 의료 공학 정밀 의학과연구 토픽)이 예정돼 있다.□ 이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줄 전문가와 1:1로 매칭하는 기업 멘토링 세션,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능력,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한 캡스톤 디자인 세션과 퍼포먼스 등 4개 분과별 주제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사단법인 한국감성과학회는 1997년 설립되어 심리학, 디자인학, 경영학, 사회학 등의 인문사회계열과 생리학, 의학, 의류학, 기계공학, 정보학 등의 자연과학계열 학문 분야가 융합해 인간의 ‘감성’을 주제를 다루고 있는 학제 간 학회이며, 금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총 5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민병찬 교수(산업경영공학과)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감성제품의 사용성 평가와 디자인 설계 등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7-05-12 00:00:00
유럽 대학에 한국학 도서 기증하고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 펼쳐 이미지
유럽 대학에 한국학 도서 기증하고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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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희정 국제교류원장과 이학문 도서관장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지난 5월 2일~7일까지 핀란드 헬싱키 대학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을 방문해 한국학 도서를 기증하고, 유럽지역 한국학 교수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한국학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했다.□ 핀란드 헬싱키대학은 1928년부터 한국어 강의가 개설된 대학으로, 우리 대학 방문단은 한국학과 교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이 대학 한국어과 김정영 교수는 “금년에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어 교육 ‘한 세기’를 기념하기 위한 ‘한국학 국제학회’를 결성중이다.”고 밝혔다.□ 또한방문단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을 방문해 미리엄 코타르 도서관장과 즈랄코 사빅 사회과학대학 부학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학 도서기증식을 가졌다. 이날의 도서 기증은 이 대학에 주 슬로베니아 한국대사관에 이은 두 번째로 한국학 도서 기증으로, 현재 이 대학 도서관에는 한국학, 일본학, 중국학 등의 코너가 조성돼 있다.□ 이날 기증식에서 이학문 도서관장은 “동양학 도서 중에서 한국학 관련 장서 수가 많이 부족하다는 실정을 듣고,도서관 소장 도서와 한국학과의 희망 도서를 파악한 후 필요한 도서는 구입해서 기증하게 됐다.”며 “유럽 학생들이 한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우리 대학은 슬로베니아 류블라냐대학과 불가리아 소피아대학 등에 1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한편, 류블랴나대학에서 개최된 제5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에는 러시아, 라트비아, 불가리아, 독일 등 유럽 각 지역의 한국학 교수와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류블랴나대학 동양학과장인 안드레이 베케시 교수의 환영 인사,강희정 국제교류원장의 축사에 이어 러시아 한국학회장인 예카테리나 포홀코바 교수(국립 모스크바 외국어대학)의 기조강연 등과 함께 10여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강희정 국제교류원장은 축사에서 “유럽의 각 대학에서 한국학 강좌를 통해 유럽학생들에게 언어와 문화, 한류를 전파하는 일은 한국학의 국제화를 위해 매우 소중한 일이다. 한국을 이해하려는 유럽학생들이 한국의 대학과 좀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를 표명하였다.
  • 등록일2017-05-10 00:00:00
“기발한 상상, 아이디어 모여라!”, 사업화 창업동아리 모집 이미지
“기발한 상상, 아이디어 모여라!”, 사업화 창업동아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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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창업지원단에서는 대학생 창업활동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 창업동아리를 모집해 지원에 나선다.□‘2017년창업지원단 사업화 창업동아리 발굴·육성프로그램’에서는 5월 11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동아리의 신청을 받는다.□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창업아이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가능성이 있고 지원기간 동안 시제품의 제작과 개발 등 사업화가 가능한 창업동아리를 발굴·육성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창업에 관심을 가진 충청·호남권역 내 대학생으로 휴학생과 대학원생도 가능하며, 반드시 4인 이상이 모여 창업동아리를 구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창업동아리는 오는 6월부터 내년 4월까지 11개월 동안 아이템 개발비 등 동아리 당 400만원의 지원금과 전문가의 멘토링, 경진대회와 창업캠프 참가지원 및 공간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우리 대학 또는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해 신청양식을 작성 후 창업지원단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지원단(전화 042-828-866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등록일2017-04-27 00:00:00
“학생행복을 위해” 교수님이 배우는 학생지도 노하우 이미지
“학생행복을 위해” 교수님이 배우는 학생지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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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19일 교수의 학생지도 체제 및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학생상담센터(센터장 남윤의 교수)에서 학생행복을 목표로 교수의 학생지도 역량을 높여 학생들의 대학생활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교수 60여명이 참여해 전문강사로부터 진로지도와 진로상담을 위한 지식, 상담 스킬, 학생 유형별 맞춤지도법 등 학생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배웠다.□ 남윤의 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과 통(通)하는 대학으로 학생과의 최접점에 있는 교수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 프로그램도 교수가 학생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행복을 위해 학생과 더 잘 소통하는 교수상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학생행복을 위한 교수의 역할과 역량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수법과 학생지도 역량을 제고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학생지도 체제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외에도 교수법 세미나와 연구동아리 지원, 수업설계 컨설팅, 컨텐츠 개발 코칭, 교수-학생 상담 프로그램이 있다.
  • 등록일2017-04-20 00:00:00
글꽃中 학생들 “한밭대에서 꿈을 찾아요” 이미지
글꽃中 학생들 “한밭대에서 꿈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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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지난 15일(토) 대전 글꽃중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과정인 ‘리드(READ)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리드(READ) 프로그램’은 우리대학에서 마련한 진로탐색과 독서지도 과정으로, 자기진단 검사지를 활용해 학생의 행동유형을 파악하고, 그 결과와 연계한 진로지도와 독서지도를 통해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글꽃중학교 학생들은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DISC 행동유형 진단검사※를 받은 뒤, 검사결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는 인기 연예인들의 사례를 들어 행동유형별 특징을 알려주고, 각 유형과 실제 직업을 매칭하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DISC 행동유형 진단검사 : 인간의 유형을 주도형(Dominance), 사교형(Influence), 안정형(Steadiness), 신중형(Conscientious)등으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질문지 등을 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 및 진단하는 기법(출처: “DISC로 성격을 디자인하자-JNC 제이엔씨”)□ 전서연 학생(글꽃중 2학년)은 “오늘 참여한 한밭대 리드 프로그램은 정말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평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나의 성격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다. 앞으로 진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밭대에서 진로체험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학생들이 조기에 진로와 적성을 찾을 수 적극 지원하고 있다. 리드 프로그램 외에도 전공탐색 및 대학 시설탐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등록일2017-04-17 00:00:00